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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자서평

독자서평
제목 너무나 가까워진 우리는 이별하는 법을 잊어버렸다.
정보
등록번호 :
1
등록일자 :
2020-11-18
작성자 :
20200770
평점 :
5
내용
6호선에 봄은 온다. 그리고 오늘, 너는 사라진다.
오늘날 SNS와 인터넷 발전으로 사람은 엄청 가까워졌다. 그리고 엄청 멀어졌다.
가깝기에 이별 할 수 없고 멀기에 만날 수 없는 우리의 인연은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멈춰 서 있다.
그렇게 우리는 서서히 무뎌져간다 만남의 대해, 이별 또한 조용히 지나갈 것이라 믿으며 그렇게 고독해졌다.
제대로 된 이별을 하지 않은 우리는, 이별의 슬픔을 알지 못한 우리는 어리석하게도 또 다른 만남을 원한다.
「텅 비어버린 자신을 채우기 위해서」

「사랑」, 「추억」, 「후회」, 「미련」 그 모든것들을 내다버린 우리는 지금 어떤 모습인가.
정말로 「어른이 됐어」 라고 말할 수 있는가.

이 책 속의 주인공들은 우리가 놓고간 우리의 감정에 이름을 붙혀줄 수 있게 하는 「흔한 이별」 이야기이다.